마게도냐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51020 말씀묵상 가이드_사도행전 19장 21-27절(Ko/En) 20251020 말씀묵상 가이드_사도행전 19장 21-27절본문: 사도행전 19장 21-27절오늘의 말씀그후에 바울은 마케도니아와 아가야 지방을 거쳐 예루살렘으로 갈 결심을 하였습니다. 그리고 "나는 예루살렘에 갔다가 로마도 꼭 가 봐야겠습니다"라고 말했습니다. 바울은 자기를 돕는 사람 가운데 두 사람, 곧 디모데와 에라스도를 먼저 마케도니아로 보냈습니다. 그리고 그는 아시아에 얼마 동안을 더 머물렀습니다.그 무렵, 에베소에서는 예수님의 '도' 때문에 적지 않은 소란이 일어났습니다. 데메드리오라는 은 세공인이 있었는데, 은으로 아데미 여신의 신전 모형을 만드는 사람이었습니다. 그는 이 일로 직공들에게도 많은 돈을 벌게 했습니다.그가 직공들과 이런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불러 놓고 말했습니다. "여러분, .. 더보기 바울의 동역자들과 선교 전략 - 사도행전 19장 배경 연구 들어가며: 전략가로서의 바울사도행전 19장 21-22절을 처음 읽으면 단순한 여행 계획처럼 보입니다. 바울이 다음 목적지를 정하고, 몇몇 사람을 먼저 보내는 것으로요. 하지만 이 짧은 구절 뒤에는 놀랍도록 정교한 선교 전략이 숨어 있습니다. 바울은 단순히 이 도시 저 도시를 순회하는 전도자가 아니었습니다. 그는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나가는 전략가였습니다.이 글에서 우리는 바울이 어떻게 신뢰할 수 있는 동역자들을 전략적으로 파송했는지, 그리고 그 결과 어떻게 선교의 지경이 기하급수적으로 확장되었는지 살펴볼 것입니다. 특히 바울의 핵심 전략인 '선파송(先派送)', 즉 자신이 가기 전에 동역자들을 먼저 보내는 방식이 얼마나 효과적이었는지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.1. .. 더보기 이전 1 다음